

우리 총영사관은 10.9(목),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와 이르쿠츠크 한국문화센터와 협력하여, Shmidt Aleksandr Fedorovich,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총장, Kurza Ivan Ivanovich, 외교부 이르쿠츠크 대표부 전문관, Arhipkin Oleg Valerevich, 이르쿠츠크 국립대 국제 경제 및 언어 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식물원에 위치한 강릉정원에서, 제579돌 한글날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동 행사에는 또한, Strekalovskaia Olga Aleksandrovna, 이르쿠츠크 시정부 사회정책 및 문화위원회의 문화부장, Goncharuk Daniil Evgenevich, 이르쿠츠크 주지사실 및 주정부 사무국 홍보 및 민족 관계국 민족·종교 관계부 자문관,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관계자, 그리고 이르쿠츠크 한국어과 대학생등이 참가하여, 한글날을 축하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