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총영사는 6.24(화) 이르쿠츠크 국립대의 한국어 교수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르쿠츠크내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진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한국어과 교수들은 총영사관의 변함없는 지지와 협조, 성원에 깊은 감사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