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총영사는 6.10(화) 이르쿠츠크 주립 미술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개시식에 참석하여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설치 사업을 지원한 박물관 경영진들에게 사의를 표하고,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르쿠츠크 주립 미술관을 방문하여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