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총영사는 6.5(금) 야쿠츠크시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및 한국어 교육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았습니다. 한 총영사는 한국 문화 전파 및 보전에 기여한 모든 참석자들에게 사의를 표하면서,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