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총영사는 4.24(목) 노보시비르스크 샘물 한글학교에서 한국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한식 맛보기 체험 행사장을 방문하여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국 문화(K-POP, K-FOOD 등)에 대한 관심에 사의를 표하였습니다.